원자력 주식 상한가 왜 일까?

오늘 주식시장에 핫 이슈가 있었다. 그건 바로 원자력 관련 주식 들이었다.

출처 - 네이버금융

오늘 장 마감 후 성적표 들이다. 검색 조건은 원자력이었다. 

나는 솔직히 몰랐다. 왜 원자력이 상한가를 갔는지? 나의 원자력 업데이트는 우리나라가 탈원전한다는 소식이 끝이었고 그래서 오늘자 신문을 찾아봐도 이러하다고 원전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다가 이런 기사 내용을 보게 되었다.

흠.. 그러면 일단 빌게이츠 - 버핏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면

워런 버핏과 빌게이츠가 함께 기존 원전보다 성능좋고 안전하면 비용이 적은 차세대 원전에 1.1조원을 투자한다고 한다.

 

빌게이츠는 원자력발전에 호의적인 사람이었다고 한다. 기후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원자력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고, 그러 인해 나트륨을 이용한 차세대 원전 개발에 투자한다고 한다.

그에 따른 근거는 미국의 와이오밍주 빌게이즈가 설립한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버핏소우의 퍼시피코프와 함께 와이오밍주에 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혔다고 한다.

기사내용에는 어떤 기술인지 나와 있으나 너무 어려운 내용이고 중요한건 전세계에서 돈이 많다고 알려진 두분이 투자 하기로 했으니

분명한건 원자력에 대한 호재를 알리는 것이다.

\근데 중요한건 이 기사 내용은 6월3일인데 오늘은 상승을 했는지 알 수 는 없지만 오늘 내가 이 글을 쓰는건 반성을 하는 것 이다.

이 기사를 저번주에 접해서 읽었을 때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투자의 귀재 버핏이 투자한 내용이 있으면 한번 더 확인을 했어야 하는 것인데...

현재 많은 전문가들이 원전관련 주식이 탈원전에 힘입어 저평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평가된 주식이 언제까지 상승할 진 모르지만, 주식시장에 명언이 있어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아직 뉴스에까지 안 나오는걸 봐서는

미국의 원전관련 업체는 필자의 검색실력으로 모르겠다.

다만 우라늄ETF 인 URA만 원자력 관려주식이고 

혹시 아시는 분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절대 투자 권장, 권유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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