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한양수자인은 경기 과천시 갈현동에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 59·84㎡, 총 17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37세대, ▲59㎡B 19세대, ▲59㎡C 32세대, ▲84㎡A 53세대, ▲84㎡B 33세대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지난 7월 리뉴얼된 ‘수자인’ 브랜드가 적용되는 단지로서 과천 원도심의 탁월한 입지여건과 함께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를 모은다.
과천 한양수자인은 정부과천청사역까지 도보 약 500미터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향후 높은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이용 시 현재 서울 강남까지 약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정부과천청사역은 향후 GTX-C노선과 위례-과천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 이용 시 삼성역까지 접근도 용이할 전망이다.
철도 교통망과 더불어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과천대로와 과천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과천 원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교육·생활 등 잘 갖춰진 인프라 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우선 도보권 내에 문원초·중교,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가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이마트, 과천 시민회관, 과천 중앙공원 등 생활 편의 인프라도 멀리 나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무리 정리
입지는 엄청 좋음
GTX-C 노선이 들어오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 가능하고
트리플 역세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과천 우정병원 부지에 들어오는 아파트로
과천의 핵심 입지이기도 하다.
분양 물량이 만지 않다.
예상 분양가는
평당 2,594만원 예상
전용 59제곱미터 6억 5천만원
84제곱미터 8억 5천 ~ 9억원 예상
주변 신축단지 시세는 17억 ~ 22억 정도로
10억 로또청약이라고 불린다.
8월에 과천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전용 84제곱미터 아파트가 17억 3천만원에 거래 되었고
같은달 과천위버필드 전용 84제곱미터 21억 9천만원에 거래
이정도면 억 단위 시세차익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분양가가 9억원을 넘지 않기 때문에 중도금 대출이
가능 할 것이기에 많은 청약자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과천주공단지들이 재건축을 마치면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과 동시에
과거 부촌의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천2년이상 거주
투기과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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