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 분양

제일건설이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특화 조경시설을 도입한 신규 단지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를 공급한다.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60블록에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30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101㎡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신주거문화타운은 자연환경을

보존해 개발하는 자연친화형 도시로

 

조성돼 주거쾌적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원 및 녹지가 지구 전체 면적의 38%를 차지하고,

 

지구를 가로지르는 신리천과 중앙부에

 

위치한 왕배산3호공원(예정) 중심으로

 

다양한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교통, 교육,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GTX-A노선이 예정된 SRT동탄역을

 

이용하기 수월하고,

 

인근에는 동탄도시철도(트램)

 

1호선 2개역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또 신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용이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자리하고

도보권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유치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원스톱 '학세권'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지는 지구 내 계획된 상업용지도

 

가까워 입주민 생활편의성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업체 '직방'이 자사 앱 이용자

151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주거 공간

 

선택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쾌적성'을

 

선택한 응답자가 31.6%로 가장 많았다.

 

기존에 주거환경 선호도 조사 시

 

늘 상위권을 차지하던 교통, 교육을 이긴 결과다.

 

 

이를 반영하듯  제일풍경채 퍼스티어

단지는 실내놀이터,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홈스쿨링,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카페 등을 커뮤니티도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 이라며 다양한 설계로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둬 최고의 단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또 분양면적 전용 84㎡ 초과 상품으로

 

특별공급 물량은 적고,

 

추첨제 물량이 많아 가점이 낮은 청약자의

 

당첨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장점이 있다.

 

 

마무리 정리

동탄2지구 택지 지구이기에 수도권 사람들도 분양이 가능하다

위치도 동탄역이기에 가격 상승 여력이 높을것 같고

이전에는 동탄이 미분양에 숲이였는데 지금은 경쟁력이 높다

신 주거문화타운 으로 역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만들어지고 상업시설이 있고

수도권 거주자 청약가능 하기에 핵심 입지는 아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곳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