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제작사 관련주 NEW

코로나19로 인해 극장가에 엄청난 타격을 안겨준 이후 많은 영화들이 상영을 미루고 OTT로 넘어가고 그런 시절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영화상영시기가 돌아왔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네이버 화면 캡쳐

완다비젼의 후속버전이네 호러네 재미가 있네 없네 말도 탈도 많아도 누적 관객수 552만명이 넘었으며

 

네이버 화면 캡쳐

우리동석이 형을 다시 만나게 해준 범죄도시2 관객순 400만이 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극장가에 순풍이 돌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생각나는건 다음달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녀 2 입니다.

네이버 마녀2 포토 화면 캡쳐

네이버 화면 캡쳐

2018년도에 318명으로 손익분기점 250만을 훌쩍넘은 수치로 마녀1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기대하고 있는 영화이다.

물론 1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제작비도 많이 들어갔다고 하지만  현재 극장가의 활기를 보면 300만은 훌쩍 넘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작사인 NEW는

지금 주가는 정말 살 만한 금액인거 같습니다.

물론 마녀2가 흥행한다는 보장은 없고 보통 1편에 비해 2편은 너무 기대가 커서 폭망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요즘 같은 극장가 순풍은 당분간 지속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미리 선점하는 것이 주식시장에서는 중요한 법이니까요.

최근 주식시장이 너무 혼돈스러워서 특정테마주 위주로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적을 보고 아이템을 봐도 주가랑 관계가 없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https://tv.naver.com/v/26947241

'마녀 2'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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