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주식이라고 하면
컴투스홀딩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게임빌에서 컴투스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상한가를 경신하고 있는 컴투스홀딩스에 대해 오늘은 써보려고 한다.
맨처음 게임빌에 대해 포스팅을 했던 날이 10월 28일 이였다.
그당시 금액은 7만원이였다.
만약 그때 내가 진입을 했다면 지금은 3배가 넘는 금액의 수익이 나고
정말 따뜻한 연말을 지내고 있을텐데 너무너무 아쉽다
12월 14일쯤 조정을 받으며 주가가 빠져서 14만원 정도에 머물러 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진입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상투를 잡는것은 아닐까? 우려가 되어 진입을 하지 않았다
그때라도 진입을 했더라면 흑흑
우울해하고 슬퍼하기 보다 지금이라도 왜이리 올라가고 있는지
앞으로 주가전망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28일에 컴투스홀딩에서는 컴투버스를 소개했다.
컴투버스 시연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실세계를 가상의 반영한 올인원 미러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고 거리로 나와 물건을 고르고 살 수 있게 하는 블록체인 기술까지
넣은것을 알 수 있다.
고화질이 아닌 이유는 트래픽을 많이 잡아 먹기에 화질은 좋지 않다.
컴투버스는 메타버스의 전개의 구체화다.
컴트스 신사업
아티스트컴퍼니까지 인수 하면서 컴투스홀딩스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럼 이런 호재속에 지금의 주가는 적정한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컴투스홀딩스와 비슷한 업체로 위메이드를 보게 된다면
위메이드를 예로 들수 있을것 같다.
위메이드의 현재 시총은 거의 6조이다.
그러나 컴투스홀딩스는 현재 시총은 1조5천만원이다.
그것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더욱 올라갈 여력은 있어 보인다.
컴투스홀딩스는 22년 1월에 게임10종
- 프로젝트 MR(가칭)
- 게임빌 프로야구
- 거상M 징비록
- 크리티카 온라인
- 안녕엘라
- 사신키우기 온라인
- 프로젝트 알케미스트(가칭)
등 총 10 종 이상의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이 확정됐다.
그렇게 된다면 벨류가 더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홀딩스의 경우는 목표가나 흐름보다는 벨류의 확장을 지켜 보면서 접근하는것이 좋아보인다.
포스팅만 하는게 아닌 계속 지켜보면서 관심을 갖고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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